㈜삼정솔루션 최춘화 대표는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노사화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경제특례시’로 가는 첫걸음”이라면서 기업인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기업인과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경제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수사한 대상은 기술개발·경영혁신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수상한 기업인에게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 시책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되며, ㈜삼정솔루션은 금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이번 노사화합분야 대상으로 명실공히 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경영분야도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명확히 하는 한 해가 되었다.
헤럴드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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